아이폰...아이패드...흠....

어떤게 과연 좋은 케이스일까?


잠시 확인 전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납니다^^




나는 딱 정했다.

바로 색깔을 변경하기 쉬운

애플 정품을 사기로!!

(굳이 정품이 아니여도 충분하긴 함)




우선 아이폰은 범퍼의 여러가지 색!!

파우치로는 아이폰용 삭스(양말)을 구입한다.


정품은 6가지색이 3만 5천원!! 짝퉁은 1만원

미만에 가능하더라구요^^





일단 아이폰 양말은 잘 늘어나지도 않고 때도 잘 안탄다.


범퍼와 양말을 비슷한 색으로

깔맞춤에 들어간다.


아이패드까지 있다면 깔맞춤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범퍼와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 양말까지

색감이 일정하기 때문에 빛이난다.



이렇게 친구랑 커플도 할 수 있는 센스를 보일 수도 있다!!


왠지 애플기기는....악세서리도 정품으로 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있다.


근데 너무 비싸다...근데...이쁘다....근데 사고싶다...근다 비싸다...근데 지갑이 열린다....




Posted by 이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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