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Phone / iPad / Mac book Pro / iPod.... 어느덧 애플 제품이 늘어나요~
그냥 제품만 사면 괜찮지만 부가적인 악세서리가 있어요~
애플의 제품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같이 악세서리를 교체하곤 해요~
느냥이도 Apple 제품이 많아지면서 배보다 배꼽이 커졌어요~
그냥 제품만 사면 괜찮지만 부가적인 악세서리가 있어요~
애플의 제품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같이 악세서리를 교체하곤 해요~
느냥이도 Apple 제품이 많아지면서 배보다 배꼽이 커졌어요~
iPhone 을 보호해 줄 파우치가 필요하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해야 하고!!
iPad 뒷면에는 보호필름도 붙여야 하고....남들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미고 싶고!!
iPad 겨울에 추우니 깔끔한 파우치를 준비해야 하고!!
또 6개월이 지나면 iPhone 파우치가 질려 다른 제품을 구매하게 되고
지저분한 보호필름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고!!
iPad 또한 주기적으로 스마트커버와 보호필름을 교체해야 하고~
iPhone / iPad 보통 3개월에 한번정도로 악세서리가 교체되는 것 같다.
여러분들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걸 느끼는가??
그래도 뭐.... 교체 할때마다 자기만족 하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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