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운동 자기관리의 최강자 GPS를 이용한 Runkeeper Free

오랜만에 소개할 어플인 RunKeeper 라는 GP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레져생활이 필수어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우선 GPS가 내장되어있는 아이폰3g/3gs 가 가능합니다. 아이팟터치는 제가 없어서 실험을 못해봤네요 혹여 이어플을 사용하시 는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FREE버젼이 있고 PRO버젼이있습니다 (9.99$)    이 어플의 주 용도는 운동을 할때 사용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림에는 안나와있지만 스타트하기전에 걸을걷인지 뛸것인지 자전거를 탈것인지를 묻습니다. 선택후에 출발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런키퍼가 유료어플 2.0이 탄생했습니다. 무료버젼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구요 유료어플만 확바뀐모습이었습니다. 유료버젼은 제가 구매후 자전거를 타면서 리뷰를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무료버젼도 괜찮은 어플입니다 즐거운 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ㄴ

 

어플을 등록을 한 후에 클릭 하시면 맨 처음에 보이시는 그림입니다. 뭔가 좀 허전하네요.

저는 자전거를 탈것이기에 자전거로 등록을 한후에 모든 준비를 맞췄습니다.

스타트 아래부분에 GPS상태를 알려주는데 집에서 찍은거라...GOOD표시가 안나오는군요.(밖에서는 잘됩니다)

 

 

자전거를 41분여를 타고 모든 운동을 끝맞쳤습니다.

표를 보시면 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평균속도/ 시간/ 총 거리/ 1분당 거리 가 나옵니다.

달리는 상황에서는 좀 다르게 표시가 되는 직접해보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프는 분당 속도를 나타냅니다. 비교적 정확해서 놀랐습니다.

 

모든걸 저장한후에 일일 기록을 볼수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으면 동기화가 이루어집니다.

 

RunKeeper라는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먼저 해야 합니다.

가입방법은 참 쉽습니다. 메일과 비밀번호를 적고 엔터 그후에 메일함에 가서 주소 클릭후 인증완료하면 가입완료

(한국도 이런식에 가입이 있었으면)^^

가입후 동기화가 되어서 컴퓨터로 저장된 모습입니다.

 

상세하게 나옵니다. 아이폰 어플에서 지도를 보게되면은 구글 .com 이기때문에 상세지도가 아니였는데

홈페이지에서 보면은 다행이 상세지도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한강대교를 건너서 시민공원으로 내려가려했으나 한강수위가 높아져서 못내려가네요 그래서 동네 한바퀴

천천히 타고 왔습니다^^ GPS가 정확합니다.

 

등선을 보시면 등선도 정확합니다. 초록색선을 보면 저의 집이 좀 언덕길인데 점점 올라가는 그래프가 보이네요

아래 표를 보시면 하루동안 뛰고 체크했던 위 모든것을 외부로 보낼수있습니다.

블로그나, 자기홈페이지에도 띄울수가있습니다.

저는 트위터를 하기에 트위터도 자동으로 올라가게 할수 있더군요~~

트위터하시는분은 더욱 좋습니다^^

 

자세히 적지는 못했지만 꼭 강추하는 어플인거 같습니다.

 

자전거 속도계와 . / 이 어플의 속도를 비교해본 결과

약간의 오차가 있긴하지만 비교적 정확하기에 높이 평가하고싶네요.

 

여러분 다같이 열심히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