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초창기 시절 과연 내가 이 물건을 구입하여 사용하기 편리할까? 라는 생각이 있었다...
맥북과 함께 들고 다닌다면 과연 아이패드 사용율이 많을까?
일단 데스크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가능하다고 느껴져 노트북은 이제 갖고 다니지 않는다...!!
은행업무? 블로그 포스팅? 웹 서핑? 옥션 g마켓 결제? 게임?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다니..
(친구 특별출연)
아이폰은 아이폰만의 기능을 사용하고.. 아이패드로는 일상생활에서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도구의 역활을 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맥북 2kg이 넘는 제품을 가지고 다니기 보단 아이패드 하나로 들고 다니는 매력이 있는 제품..
커피숍에 자주 가서 있는 만큼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어느 덧....친구와 나는 애플제품으로 가득해져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돈 낭비)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제 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기기라고 생각하기에 아깝지는 않네요...
여기 커피숍은 주위 사람들 시선따위 필요없는 장소이기에 더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주말과 평일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지만.. 평일 낮에 가면 여유로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서래마을 초입 부분 커피숍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ㅠㅜ
아이패드2가 나오는 시점에서 국내 아이패드 전용어플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가 독점하네 - 스마트폰 프로야구의 모든 것 (1) | 2011.07.19 |
---|---|
(동영상리뷰)아이폰(애플)기기 전송프로그램 최고의 어플을 소개합니다. (2) | 2011.07.18 |
아이패드2 예약 신청하고 빠르게 받아보자 (3면제) (1) | 2011.04.18 |
아이폰 - 100만 초보자들을 위한 어플!! 이것만 있으면 된다. (1) | 2011.03.08 |
아이폰의 모든 것 주간 잡지로 발행되는 유용한 어플 리뷰 (1) | 2011.02.01 |
아이폰-가로'세로모두 지원! 자동으로 불러오는 최고의 캘린더어플 (3) | 2010.12.20 |
아이폰어플-메모리와 배터리 관리를 한 번에 최적화 하세요. (3) | 201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