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 24시간 속 첫번째 이야기

아이폰(iPhone)을 2008년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2010년 1월달까지 사용을하였구나..




아이폰(iPhone) 1세대 3개월
아이폰(iPhone) 3G 2번 교체 1년 반
아이폰3GS 4번 교체 5개월이 넘어가는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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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년을 사용을 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폰...매년 거듭할수록 발전하면서 질리지가 않는 유일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하루의 일상을 보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팟독스피커에 흘러나오는 알람소리에 일어난다. 이때부터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가 시작이 된다.

-새벽에 문자와, 부재중전화를 확인하고,
트위터의 정보를 교환한다.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부터는 발빠른 정보들과, 아이폰에대한 느낌들 사진 등등.. 여러가지로 너무 큰 도움을 준다. 이제 트위터 없는 세상은 허전할것만 같은존재이다.








트위터만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은 푸쉬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저 같은 상황을 지켜보면 문자가
300개 무료입니다 문자를 많이 보내는
편이어서 모자르는 경우가 있는데
제 주변 친구들에게 트위터를 하는 친구는
 트위터로 문자 소통을 합니다.
1월 현재 트위터 쪽지 발송수가 245개나
됩니다. 개인적인 DM 245개를 문자로 한다고 하면은 돈이 많이 들겠죠?^^

트위터 얘기로만 쭉 내려 왔습니다.

일의 특성상 저는 컴퓨터를 켜놓고 일을 하기에 커피숍에를 자주가게 됩니다. 가기전에는 맥북과, 아이폰과의 나들이 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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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출발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와, 이메일 확인을 합니다.
(아이폰과 구글의 동기화 관계는 아주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구글계정을 꼭 하나 만드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다음편에서는 편리함과, 사용기에 관한 내용을 계속해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요*^^*.
(트위터와, 구글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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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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