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 24시간 속 두번째 이야기

아이폰(iPhone) 24시간 속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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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24시간 하루 동안의 일상생활들입니다.
오전에 일어나 트위터및 메일 확인에 대한 글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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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생기기전까지는 전혀 생각 하지도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 언제 컴퓨터를 키고 일정을 확인하고, 메일을 확인하겠습니까~
10분여의 단축으로 원터치로 이루어지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하여 계획적인 삶이 더욱 보강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집에서 출발할때에는 어느때와 같이 걸어가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이메일체크와, 일정을 검색하고 적습니다. 트위터의 소통을 좋아하기에
여러사람들과 공유도 하구요,
센스가 있는 사람은 구글 캘린더 문서작성
연락처.등 편리한 동기화 기능을
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앞서 말했듯이 구글은 아이폰과 연동이 100%에 가까운 어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주로 타기에 iKorway3.0 어플로 정확히 몇시에 오는지 도착예정이 언제인지
확인을 합니다. 출근시간을 피해서 다니기
때문에 80%이상은 제 시간에 오더군요^^ 9호선 급행 시간은 정말이지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지하철에 앉아서 무엇을 할까요??

요즘 부쩍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쓰고있는걸 목격 합니다.




(보통 네이버의 뉴스읽기나, 게임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신문, 한국일보, 스포츠, 연예 네이버뉴스 등..10가지가 넘는 뉴스발행어플들..을 보고 모르는 곳이 있으면 지도를 통해서 가는곳을 체크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DAUM 어플지도가 업데이트 되어서 구글지도 처럼 나침반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모르시는 분을 서둘러서 다운이나 업데이트를 받아주세요^^

음악을 듣다보면 가끔씩 속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럼 어김없이 AutoLyrics 어플을 실해하고 가사를 불러옵니다.^^
최신 뮤직비디오도 검색이 가능하고 볼수도 있어서 1석2조입니다^^
(유투브영상감상할시에는 데이터 용량관리를 하세요)

이렇게 사용하다 보면은 어느새 도착을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서 부터는 뉴스도 많이 보게 되고, 지식도 많이 쌓게 되는 좋은 도구로도 사용이 되는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밧데리의 여유분 충전기를 챙기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다음 이야기 에서는 더욱더 많은 유용하게 쓰는 어플들 위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즐거운 아이폰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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